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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속 오래된 스티커사진을 오늘에서야 발견했다

철인

15시간 전 · 조회 797

카드 갈아 끼우려고 지갑 안쪽 뒤지다가 접혀 있던 스티커사진이 나왔는데 언제 넣어둔 건지도 몰랐다.

반쯤 지워지고 접힌 자국에 얼굴도 흐릿한데 그래도 그때 그 부스에서 브이 하던 게 다 기억나서 웃겼음ㅋㅋ

이걸 지갑에 넣고 몇 년을 들고 다녔으면서 한 번도 못 봤다는 게 더 신기하네.

다시 안쪽에 곱게 넣어뒀다 왜인지 버리면 안 될 것 같아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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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14시간 전

버리면 안 될 것 같은 그 마음 뭔지 알겠어요

산머루·15시간 전

몇 년을 들고 다니면서 못 봤다는 게 더 웃기네요

코스모스길·15시간 전

스티커사진 부스ㅋㅋ 그 시절 필수코스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