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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마트 장 보는데 예전 습관이 튀어나왔다

푸른초원

3시간 전 · 조회 1,413

마트에서 카트 밀다가 나도 모르게 애아빠가 좋아하던 반찬거리로 손이 가더라.

아 이제 그거 살 필요 없지 하고 도로 내려놓는데 그 잠깐이 좀 씁쓸했음..

몇 년을 그렇게 장 봤으니 몸이 먼저 기억하는 건데 머리는 아직 적응 중인가 봐ㅋㅋ

그래도 오늘은 온전히 내가 먹고 싶은 것만 카트에 담아서 나왔다 그건 좀 홀가분하더라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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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굳은·2시간 전

도로 내려놓는 그 잠깐이 씁쓸하다는 거 공감됩니다

별사탕한줌·2시간 전

내가 먹고 싶은 것만 담는 그 홀가분함은 또 다른 맛이죠

C
Coco·1시간 전

머리는 적응 중이라는 말ㅋㅋ 다들 그 과정 거치나 봐요

솔직한바람·3시간 전

몸이 먼저 기억한다는 거 저도 마트에서 자주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