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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문방구가 없어진 걸 오늘 알았다

모카브라운

9시간 전 · 조회 974

볼일 보러 옛 동네 갔다가 어릴 때 매일 들르던 문방구 자리에 딴 가게가 들어선 걸 보고 좀 멍했다.

백원 이백원 들고 뽑기 하고 불량식품 사 먹던 그 자리인데 흔적도 없이 사라졌더라ㅋㅋ

주인 할머니가 늘 계산대 뒤에 앉아 계셨는데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지내실까 문득 궁금해지고..

별것도 아닌 문방구 하나 없어진 건데 왜 이렇게 서운한지 모르겠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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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물길·8시간 전

문방구 하나 없어진 게 왜 이렇게 서운할까요 진짜

달이맘·9시간 전

주인 할머니 안부 궁금해지는 거 저도 그런 적 있어요

느티나무그늘·9시간 전

백원 이백원 들고 뽑기하던 그 시절.. 지금 애들은 모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