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랜드솔로랜드

혼술 안주로 두부 한 모 구워봤다가 반성함

두부아빠

08.15 · 조회 1,025

맥주 한 캔 하려고 냉장고 여니까 마땅한 안주가 없어서 두부 한 모 꺼내서 팬에 노릇하게 구웠거든.

간장에 다진 마늘 청양고추 넣고 양념장 만들어서 얹으니까 이게 안주가 아니라 무슨 정갈한 절밥 같은 거야ㅋㅋ

근데 막상 먹다 보니 두부 한 모가 생각보다 배불러서 맥주는 반 캔 남기고 잠와서 자버렸네.

안주가 너무 건강하면 술이 안 들어간다는 걸 오늘 깨달았다

댓글 4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라벤더밭·08.15

정갈한 절밥ㅋㅋㅋ 혼술 안주 맞나 싶은 비주얼 상상되네요

느긋한오후·08.15

구운 두부에 양념장 진짜 맛있죠 근데 저도 배불러서 술 남겨요

추부장·08.15

청양고추 넣은 양념장이 핵심이죠 저는 참기름도 살짝 둘러요

복덩이맘·08.15

안주가 너무 건강하면 술이 안 들어간다 이거 명언인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