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말이국수 국물에 얼음 동동 띄우니 여름이 끝났다
녹
녹차한잔
11시간 전 · 조회 974
점심에 뭐 먹을까 하다가 냉장고에 익은 김치 있길래 국수 삶아서 김치국물에 물 타고 설탕 식초 살짝 넣어서 김치말이국수 해먹었거든.
거기에 얼음 두어 개 동동 띄웠더니 후루룩 넘어가는데 이마에 땀이 쏙 들어가더라ㅋㅋ
익은 김치 국물이 신의 한 수인 게 육수를 따로 안 내도 감칠맛이 딱 나와서.
설거지도 그릇 하나면 끝이라 여름 점심은 이걸로 정착할 듯
녹차한잔
11시간 전 · 조회 974
점심에 뭐 먹을까 하다가 냉장고에 익은 김치 있길래 국수 삶아서 김치국물에 물 타고 설탕 식초 살짝 넣어서 김치말이국수 해먹었거든.
거기에 얼음 두어 개 동동 띄웠더니 후루룩 넘어가는데 이마에 땀이 쏙 들어가더라ㅋㅋ
익은 김치 국물이 신의 한 수인 게 육수를 따로 안 내도 감칠맛이 딱 나와서.
설거지도 그릇 하나면 끝이라 여름 점심은 이걸로 정착할 듯
그릇 하나로 끝나는 게 진짜 최고죠 혼자 살면 설거지가 제일 귀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