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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국수 대신 오늘은 비빔국수 먹으려다 결국 둘 다 함

흰둥이엄마

10시간 전 · 조회 764

점심에 국수 삶아놓고 물국수로 먹을까 비빔으로 먹을까 냄비 앞에서 한참 고민했거든.

결국 결정을 못 해서 반은 열무국물에 말고 반은 고추장에 비벼서 두 그릇으로 나눠 먹어버렸네ㅋㅋ

소면 한 줌이 이렇게 두 가지 맛으로 변신하니까 혼자 먹는 점심치곤 꽤 호사스러웠음.

결정 장애가 이럴 땐 오히려 이득이라 다 먹고 나니 배는 부르고 고민도 해결되고 좋더라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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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9시간 전

물비빔 둘 다 먹으면 그날 국수 욕구 확실히 채워지죠ㅋㅋ

이름모를꽃·10시간 전

소면 한 줌이 두 가지 맛으로 변신 이거 은근 호사죠 좋은 아이디어네요

묵직한산·10시간 전

반반 나눠 먹는 거ㅋㅋ 결정 장애의 순기능이네요 저도 자주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