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김치 국물에 밥 말고 참기름 두르니 그게 한 끼
M
Max
8시간 전 · 조회 795
입맛 없는 여름 아침에 밥은 해야겠고 반찬 꺼내기도 귀찮아서 그냥 잘 익은 열무김치 국물에 밥을 말았거든.
거기에 참기름 살짝 두르고 김가루 뿌려서 훌훌 먹으니까 새콤하고 시원한 게 없던 입맛도 살아나더라ㅋㅋ
반찬도 필요 없고 그릇 하나면 되니까 설거지도 간단하고.
별거 아닌 이 한 그릇이 요즘 여름 아침 단골 메뉴인데 이렇게 소박한 게 오히려 속이 편하고 좋음
소박한 게 오히려 속 편하다는 말 공감이요 여름엔 이런 게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