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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창업 접고 다시 회사원으로 돌아왔다

달콤한쿠키

08.16 · 조회 1,364

2년 하다가 결국 접고 재취업했는데 첫 월급 들어온 날 이상하게 눈물이 핑 돌더라ㅋㅋ

매달 돈 걱정에 잠 못 자던 게 없어졌다는 게 이렇게 큰 건 줄 몰랐네..

가게 접을 땐 실패한 기분에 한참 우울했는데 지금 보니 그것도 다 경험이었다 싶고

누가 창업 물어보면 이제 말릴 수 있는 짬은 됐다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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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잎새·08.16

돈 걱정에 잠 못 자던 거 없어진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한 선택이에요

수도맛집서포터—단무지·08.16

말릴 수 있는 짬ㅋㅋ 이게 진짜 값비싼 수업료로 얻은 거죠

고요한아침·08.16

접은 게 실패가 아니라 경험이라는 말 저도 요즘 그렇게 생각해요

남부장·08.16

첫 월급에 눈물 핑.. 그 안정감 겪어본 사람만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