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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세 나온 거 보고 샤워를 두 번 하나 세어봤다

코스모스길

08.19 · 조회 657

더워서 하루에 샤워를 두세 번씩 했더니 이번 수도요금이 평소보다 확 뛰었더라고.

얼마나 뛰었길래 그러냐 싶겠지만 몇천원 차이라도 혼자 사는 입장에선 은근 신경 쓰임ㅋㅋ

그렇다고 이 끈적한 날씨에 안 씻고 잘 수도 없고.. 결국 물 받아놓고 쓰기로 타협했다.

근데 물 받아서 쓰다보니 이게 더 번거로워서 그냥 마음 편히 씻기로 함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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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별·08.19

결국 마음 편히 씻기로 한 거 개웃기네요 그게 정답임

살랑봄바람·08.19

혼자 살면 몇천원도 다 내 돈이라 신경 쓰이는 거 맞아요

새벽의소리·08.19

여름엔 어쩔 수 없어요ㅋㅋ 안 씻고 자는 게 더 손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