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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신입으로 들어가니 회식 자리가 제일 어색함

주말러너

08.16 · 조회 1,214

이직해서 막내급으로 들어갔는데 나보다 어린 선배들이랑 회식하는 게 제일 곤혹스럽다..

술 따라야 하나 말아야 하나 눈치 보고 있는데 정작 걔들은 나를 어려워해서 서로 어색하고ㅋㅋ

나이는 위인데 짬은 아래라 이 애매한 포지션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그냥 웃으면서 고기 굽는 담당이나 하고 있는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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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라떼·08.16

서로 어려워하는 그 어색함 시간 지나면 자연스럽게 풀려요

묵직한침묵·08.16

고기 굽는 담당ㅋㅋ 근데 그렇게 편하게 스며드는 게 정답일 수도

뀨뀨젤리곰·08.16

나이 위 짬 아래 그 애매함ㅋㅋ 저도 재취업하고 딱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