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접는다니까 단골이 더 아쉬워함
몽
몽이집사
08.16 · 조회 1,425
2년 넘게 한 분식집 접기로 했는데 마지막 주라고 붙여놨더니 매일 오던 단골 학생이 울먹이더라..
"이제 어디서 먹어요" 하는데 나도 코끝이 찡해서 서비스로 튀김 잔뜩 얹어줬다ㅋㅋ
매출은 안 나와서 접는 건데 이렇게 아쉬워해주는 사람들 보니까 그래도 헛산 건 아니었구나 싶고..
사람 남는 장사는 했나 보다 하고 위안 삼는 중
몽이집사
08.16 · 조회 1,425
2년 넘게 한 분식집 접기로 했는데 마지막 주라고 붙여놨더니 매일 오던 단골 학생이 울먹이더라..
"이제 어디서 먹어요" 하는데 나도 코끝이 찡해서 서비스로 튀김 잔뜩 얹어줬다ㅋㅋ
매출은 안 나와서 접는 건데 이렇게 아쉬워해주는 사람들 보니까 그래도 헛산 건 아니었구나 싶고..
사람 남는 장사는 했나 보다 하고 위안 삼는 중
서비스 튀김 잔뜩ㅋㅋ 마지막까지 사장님 인심 여전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