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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캠핑 3개월차, 이제 좀 폼 나는 듯

강주임

08.16 · 조회 1,044

처음 혼캠 갔을 땐 텐트 치는 데만 한 시간 걸리고 밥도 설익혀서 개고생했거든.

근데 세 달 다니니까 이제 텐트는 십 분이면 뚝딱이고 불멍하면서 라면 끓여 먹는 게 그렇게 여유로울 수가 없다ㅋㅋ

옆 텐트 사람들이 혼자 오셨어요 하고 신기해하는데 이제 그 시선도 익숙해짐.

밤에 별 보면서 맥주 한 캔 하는 그 맛에 자꾸 나가게 되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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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러너·08.16

저도 사람 많은 데만 다녀요 안전이 최우선이라 외진 데는 안 감

은빛달빛·08.16

여자 혼캠은 안전이 좀 걱정되던데 오토캠핑장 위주로 다니시나요?

퇴근각만재는중·08.16

불멍하면서 라면 그거 진리죠ㅋㅋ 혼자라 더 조용히 즐길 수 있어서 좋음

수진맘이에요·08.16

혼캠 로망인데 텐트 치는 게 무서워서 못 하고 있어요 세 달만에 십 분이면 희망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