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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카페 사장님이 강아지 물그릇을 내놨다

푸른초원

08.17 · 조회 950

산책하다 자주 지나는 카페 앞에 어느 날부터 강아지 물그릇이 놓여있더라.

날 더워지니까 산책하는 개들 목 축이라고 사장님이 갖다 놓으신 거였음.

우리 개가 거기서 물 마시는 동안 사장님이 창밖으로 보고 웃으시길래 나도 들어가서 커피 한 잔 시켰네ㅋㅋ

이런 작은 배려 하나에 그 카페가 괜히 더 좋아지더라 사람 마음이 참 단순하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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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커피·08.17

여름엔 그런 물그릇 정말 고맙더라구요

가을숲길·08.17

작은 배려에 마음이 가는 거 사람 참 단순하다는 말 맞아요ㅋㅋ

M
MrSmile·08.17

강아지 물그릇 내놓는 카페 무조건 단골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