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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끝나면 명절이 온다는 게 벌써 부담이다

여니0823

08.21 · 조회 1,251

여름 지나가는 건 좋은데 그 뒤에 추석이 기다리고 있다는 게 요즘 슬슬 마음에 걸린다

이혼하고 처음 맞는 명절이라 어디에 어떻게 있어야 할지 아직도 감이 안 오고

가족들 볼 낯도 좀 그렇고 안 가자니 또 눈치 보이고 그 사이에서 마음이 복잡해

아직 한참 남았는데 벌써부터 이러는 거 보면 내가 겁이 좀 많나 봄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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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08.21

저는 첫 명절에 혼자 여행 갔었는데 그것도 나쁘지 않았어요

도팀장·08.21

안 가도 됩니다 그해는 그냥 나를 위한 명절로 보내도 돼요

콩이보호자·08.21

겁 많은 거 아니에요 당연히 부담되는 거예요

포르쉐꿈꾸는·08.21

이혼하고 첫 명절 그거 진짜 막막하죠 저도 작년에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