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랜드솔로랜드

다시 일상 돌아왔는데 저녁마다 말 걸 사람이 없다

슈가팝

08.21 · 조회 1,300

휴가 땐 혼자여도 여기저기 다니느라 정신없었는데 일상 돌아오니까 그 조용함이 더 크게 느껴지네

회사에선 사람들이랑 종일 떠들다가 집 문 열고 들어오면 갑자기 뚝 하고 소리가 끊기는 그 순간이 좀 그래

오늘 있었던 일 아무거나 얘기하고 싶은데 들어줄 사람이 없어서 그냥 혼잣말로 중얼거리다 웃음ㅋㅋ

이 조용함도 언젠간 편해지려나

댓글 3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M
MrBlue·08.21

여기다 이렇게 쓰는 것도 말 거는 거죠 우리 다 들어주고 있어요

벚꽃잎·08.21

혼잣말로 중얼거리다 웃는 거ㅋㅋ 저도 그래요 우리 비슷하네

축구광·08.21

문 열고 들어오면 소리 뚝 끊기는 그 순간 그거 진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