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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음식에 손편지 스티커 붙어와서 기분 좋았다

억새풀

08.17 · 조회 946

평범하게 덮밥 하나 시켰는데 뚜껑에 "맛있게 드세요 오늘도 힘내세요"라고 손글씨 스티커가 붙어있더라.

가게 사장님이 하나하나 써서 붙이시는 건지 그 정성에 괜히 뭉클했음.

혼자 먹는 밥인데 누가 힘내라고 해주는 것 같아서 그 덮밥이 유난히 맛있게 느껴졌네ㅋㅋ

리뷰에 사진 찍어 올리고 별점 다섯 개 꾹 눌렀다 이런 가게는 잘 됐으면 좋겠어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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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쏟아지는·08.17

이런 가게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 완전 공감이에요

고요한바다·08.17

혼자 먹는데 힘내라는 말 들으면 뭉클하죠

달처럼은은·08.17

손글씨 스티커 하나에 마음이 풀리는 거 저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