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미용실 갔더니 머리 감겨줄 때 졸았다
봄
봄날의햇살
08.18 · 조회 898
머리가 너무 길어서 오랜만에 미용실 갔는데 샴푸해주는 그 시간이 어찌나 나른한지 하마터면 코 골 뻔했음ㅋㅋ
따뜻한 물에 두피 마사지까지 해주니까 스르륵 눈이 감기는데 누가 내 머리 만져주는 게 이렇게 오랜만이구나 싶더라.
혼자 지내면 이런 사소한 접촉이 은근 그리운 건가 잠깐 그런 생각도 들고.
커트 끝나고 거울 보니 훨씬 시원해 보여서 기분도 가벼워졌다
봄날의햇살
08.18 · 조회 898
머리가 너무 길어서 오랜만에 미용실 갔는데 샴푸해주는 그 시간이 어찌나 나른한지 하마터면 코 골 뻔했음ㅋㅋ
따뜻한 물에 두피 마사지까지 해주니까 스르륵 눈이 감기는데 누가 내 머리 만져주는 게 이렇게 오랜만이구나 싶더라.
혼자 지내면 이런 사소한 접촉이 은근 그리운 건가 잠깐 그런 생각도 들고.
커트 끝나고 거울 보니 훨씬 시원해 보여서 기분도 가벼워졌다
머리 자르고 나면 기분 가벼워지는 거 그 맛에 미용실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