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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마트 가면 시식코너를 지나치질 못함

다정한노을

08.18 · 조회 697

주말에 장 보러 마트 갔는데 시식코너에서 만두 굽는 냄새가 나니까 발이 저절로 멈추더라ㅋㅋ

하나 집어 먹고 맛있어서 결국 그 만두 한 봉지 장바구니에 넣었는데 이게 시식의 무서움이지.

혼자 다니니까 눈치 볼 사람도 없어서 이것저것 다 맛보고 다녔는데 아주머니가 많이 드시라고 하나 더 주셨다.

집에 오니 산 것 중에 계획에 없던 게 반이라 또 반성 중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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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밤·08.18

아주머니가 하나 더 주시면 사야 할 것 같은 그 압박ㅋㅋ

캐모마일티·08.18

혼자 다니면 눈치 안 봐서 좋은데 계획에 없던 걸 자꾸 사게 돼요

단풍나무·08.18

시식코너 상술에 매번 당하죠ㅋㅋ 만두는 진짜 못 참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