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랜드솔로랜드

혈당 관리한다고 산 채소가 냉장고에서 또 물러버림

다정한노을

08.19 · 조회 1,061

당뇨 전단계 소리 듣고 마음먹고 브로콜리에 양배추에 이것저것 잔뜩 사왔거든.

근데 혼자 사니까 이 많은 채소를 다 먹기 전에 냉장고 야채칸에서 물러버리는 게 문제더라ㅋㅋ

데쳐서 소분해두면 된다는 건 아는데 그 손질하는 게 또 귀찮아서 자꾸 미루다가 이 사달이 난다.

결국 반은 버리면서 다음엔 조금씩 사자고 다짐하는데 이 다짐만 벌써 몇 번째인지 나도 모르겠음

댓글 3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묵직한걸음·08.19

조금씩 사자는 다짐만 몇 번째ㅋㅋ 저도 그래요 우리 다 비슷하네요

새벽안개·08.19

데쳐서 소분이 답인데 그게 또 귀찮죠.. 냉동 채소 사는 것도 방법이에요

신차장·08.19

혼자 살면 채소 다 못 먹고 무르는 거 국룰이죠ㅋㅋ 저도 맨날 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