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관리한다고 산 채소가 냉장고에서 또 물러버림
다
다정한노을
08.19 · 조회 1,061
당뇨 전단계 소리 듣고 마음먹고 브로콜리에 양배추에 이것저것 잔뜩 사왔거든.
근데 혼자 사니까 이 많은 채소를 다 먹기 전에 냉장고 야채칸에서 물러버리는 게 문제더라ㅋㅋ
데쳐서 소분해두면 된다는 건 아는데 그 손질하는 게 또 귀찮아서 자꾸 미루다가 이 사달이 난다.
결국 반은 버리면서 다음엔 조금씩 사자고 다짐하는데 이 다짐만 벌써 몇 번째인지 나도 모르겠음
조금씩 사자는 다짐만 몇 번째ㅋㅋ 저도 그래요 우리 다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