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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정기배송 신청했다가 냉장고에서 시들린 사연

소율엄마

08.19 · 조회 981

건강하게 먹어보겠다고 야심차게 샐러드 정기배송을 신청했었거든.

근데 막상 오면 먹기 귀찮아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결국 시들어서 버린 게 벌써 몇 번째인지ㅋㅋ

채소값보다 비싼 돈 주고 죄책감만 배송받는 느낌이라 결국 해지했다.

그냥 마트에서 그때그때 사다 먹는 게 나한텐 맞는 건데 왜 자꾸 남들 따라 하는지 모르겠음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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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아빠·08.19

그때그때 사 먹는 게 신선하고 낭비도 없죠 잘 해지하셨네요

비밀의정원·08.19

저도 똑같이 시들려서 버렸어요 정기배송은 부지런한 사람용인 듯

단단한약속·08.19

죄책감만 배송받는다는 표현ㅋㅋㅋ 진짜 정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