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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한 판을 어떻게든 다 쓰려고 별짓을 다 함

남해바람

08.19 · 조회 723

싸다길래 계란 한 판을 덜컥 샀는데 혼자 이걸 언제 다 먹나 싶어서 유통기한 보며 마음이 급해졌거든.

그래서 이번주는 계란찜에 계란말이에 삶은 계란까지 아주 계란으로 할 수 있는 건 다 했지ㅋㅋ

근데도 아직 대여섯 개가 남아서 오늘은 결국 냉장고에 있던 밥이랑 볶아 계란볶음밥으로 처리했음.

다음엔 그냥 열 개짜리 살란다.. 한 판은 혼자한테 너무 벅차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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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밤·08.19

계란으로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는 거ㅋㅋ 그 심정 너무 알아요

주말등산가·08.19

계란은 삶아두면 며칠 가니까 그게 제일 편하더라구요

수진맘이에요·08.19

한 판 사면 유통기한 보며 마음 급해지는 거ㅋㅋ 저도 그래서 열 개짜리만 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