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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갑자기 소나기 쏟아지는 소리에 마음이 편해졌다

슈프림

08.20 · 조회 815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창밖에서 후두둑 소리가 커지길래 봤더니 소나기가 제대로 쏟아지더라

이상하게 그 빗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려서 오히려 마음이 스르륵 놓였다

낮에 그렇게 덥던 공기가 비 한 번에 확 식는 것도 좋고

창문 살짝 열어놓고 빗소리 들으면서 누워있는데 오랜만에 잠이 스르르 오더라ㅋㅋ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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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팝·08.20

창문 살짝 열고 빗소리 듣는 거 오늘 밤 따라해봐야지

변차장·08.20

비 한 번에 공기 식는 거 그 순간이 진짜 좋죠

카푸치노·08.20

빗소리가 자장가 되는 거 저도 좋아해요 그날 밤은 꿀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