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마카롱
08.10 · 조회 986
혼자 영화 보러 갔다.
옆자리 비어 있는 게 이제 편해.
근데 웃긴 장면 나오면
옆을 슬쩍 보게 되는 버릇은 아직 안 없어졌더라
옆자리 비는 게 편하다는 게 좀 슬프면서 좋음
혼영 편해진 거 자유긴 한데 그 버릇은 남더라
웃긴 장면에 옆 보는 그 버릇 나도 있음
옆자리 비는 게 편하다는 게 좀 슬프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