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가든
08.10 · 조회 1,180
가끔 그냥
누가 내 이름 좀 불러줬으면 싶어.
직급 말고 애 엄마 말고
그냥 내 이름.
오랜만에 들으면 어떤 느낌일까
여기선 서로 이름 불러줄 수 있잖아요
애 엄마 말고 내 이름 진짜 오랜만이겠다
이름으로 불리는 게 언제였는지.. 이거 찡하다
여기선 서로 이름 불러줄 수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