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맘
08.10 · 조회 924
일요일 오후에 낮잠 자다 깼는데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더라.
이 시간의 빛이 제일 쓸쓸한데
또 제일 나른하고 좋기도 해. 이상하지
쓸쓸하면서 나른한 거 딱 맞아요
일요일 저녁 빛 그거 진짜 양가감정 ㅋㅋ
쓸쓸하면서 나른한 거 딱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