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한병 비우고 글 쓰는 새벽
푸
푸른하늘아래
06.15 · 조회 1,581
오늘 회사에서 후배가 결혼한다고 청첩장 줘서
집에 와서 혼자 와인 한 병 따고 다 비웠어요
축하해주고 와서 왜 내가 더 우울하지
나도 한때는 결혼식 주인공이었는데
취해서 글 쓰니까 좀 부끄럽긴 한데 그냥 올림
내일 출근인데 큰일났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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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파도·06.15
꿀물이라도 드시고 자세요...
흐
흐르는강물·06.15
한때 주인공이었던 사람도 다시 주인공 될 수 있어요
라
라떼한잔할까·06.15
위 댓글 좋네요. 글쓴님 화이팅이에요
봄
봄날의햇살·06.15
저도 작년 후배 결혼식 가고 비슷한 기분이었어요
새
새벽의소리·06.15
내일 출근은 어쩌실... 휴가 하루 쓰세요
달
달밤의산책·06.15
이미 휴가도 다 쓴 상태라ㅠㅠ 카페인으로 버틸게요
솔
솔티드캐러멜·06.15
한병 다 비우신거예요?? 술 천천히 깨야할텐데ㅠㅠ
묘
묘한미소·06.15
축하해주고 와서 우울한거 너무 공감... 인간적인거예요
결혼식 안 가는것도 방법이에요. 의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