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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베란다에서 담배 한 대 피우는데

굵

굵은빗방울

06.15 · 조회 1,865

동탄 아파트 단지가 다 잠들어있네요

불 켜진 집이 한 두개 보이는데 저처럼 잠 못 드는 사람일까 싶고

이혼하고 3년째인데 새벽이 제일 길어요

낮에는 어떻게든 버티는데 이 시간만 되면 뭔가 사무치네요

담배 끊어야 하는데 새벽에 또 손이 가네ㅠ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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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살랑살랑봄·06.15

오늘 푹 주무세요 마음이 무거워보여요

박
박부장·06.15

베란다에서 보는 새벽이 묘한 매력있긴 함. 외롭지만

은
은서맘·06.15

낮에 버티는게 진짜 힘들죠... 다들 화이팅해요

멀
멀리보는사람·06.15

3년이면 길었네요. 저는 1년차인데 벌써 지치네요

별
별빛아래·06.15

글 읽는데 눈물나네요ㅠㅠ 저도 같은 마음이에요

살
살랑살랑봄·06.15

동탄 어디세요 저도 동탄인데 비슷한 시간에 자주 깨요

자
자유의노래·06.15

센트럴파크쪽이요. 신도시라 그런가 새벽엔 진짜 적막하네요

올
올드패션드·06.15

담배는 진짜 끊으세요 형님 건강이 우선임

자
자스민차향·06.15

저도 지금 안 자고 있어요... 새벽이 제일 힘든 시간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