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또 결혼 언제 하냐고 잔소리 들음ㅠ
바
바닐라스카이
06.15 · 조회 1,889
주말에 본가 갔는데 엄마가 또 시작하셨어요
이혼한지 5년 됐는데 이제는 정말 좀 쉬고싶다구요...
38살인데 아직도 결혼하라고 닦달하시는게 너무 부담
좋은 사람 만나면 자연스럽게 가는거지
오빠는 이미 재혼해서 애 둘인데 나만 못한게 한이신가봐요
월요일 아침부터 엄마 생각하니까 또 우울하네ㅠ
나만 이런가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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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가득·06.16
본가 갈때마다 스트레스 받으면 그게 더 안 좋아요
민
민지엄마·06.16
그냥 알겠어요 노력할게요 하고 넘기세요. 저는 그렇게 함
멀
멀리보는사람·06.15
엄마들이 그러는건 걱정이라는거 알지만 듣는 사람은 힘들죠
별
별빛아래·06.15
5년이면 충분히 회복하셨겠지만 그래도 본인 페이스대로
자
자유의노래·06.15
오빠랑 비교당하는게 진짜 짜증나죠. 형제 비교 최악
슈
슈가팝·06.15
본가 자주 안 가는게 답이에요 저는 그렇게 함
회
회색빛하늘·06.15
부모님 입장도 이해는 가는데 본인이 더 답답하시겠죠
코
코코아한잔·06.15
저도 똑같음... 부모님 잔소리 진짜 부담
재혼이 해답은 아닙니다. 본인이 행복한게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