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점심에 자기 험담 듣고있는줄 모르고
지
지영맘
06.16 · 조회 2,353
오늘 식당에서 줄서있는데
뒷줄에서 우리 후배 두명이 자기들끼리 떠들면서
내 험담을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김선임 진짜 일 떠넘기는거 짜증나" "성격도 까칠해"
나 거기 있는줄도 모르고
돌아서서 "맛있게 먹어" 했더니 얼굴이 하얘져서 ㅋㅋ
진짜 어이없는데 한편으로 내가 그렇게 보였나 생각도 들고
점심맛 한번 없네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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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의노래·06.16
내일 출근하면 더 재밌을듯 ㅋㅋㅋㅋ
도
도시의밤·06.16
지금쯤 후배들 사과 메세지 보내고있을듯
은
은서맘·06.16
아직 안왔어요 ㅋㅋ 못오겠죠 부끄러워서
봄
봄밤의재즈·06.16
선임 일잘하시는분일것같음 ㅋㅋ 까칠해보여도
새
새벽의소리·06.16
맛있게 먹어 ㅋㅋㅋ 진짜 통쾌하네요
슈
슈가팝·06.16
사회생활 ㅋㅋ 누구나 어디선가 욕먹고있어요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단
단단한어깨·06.16
근데 일 떠넘긴다고 한건 좀 찔리는부분 있으세요?
살
살랑살랑봄·06.16
그건.. 사실 위에서 시켜서 후배한테 넘긴거긴해요 ㅠㅠ 후배입장에선 짜증이겠지만
달
달콤한밤바람·06.16
근데 그래도 욕먹는건 좀 신경쓰이긴 해요 ㅠㅠ 마음 한번 점검해보세요
봄
봄날의햇살·06.16
맞아요 까칠하다는소리 들었으니까.. 너무 그러진말자라고 생각도 들고
가
가을의기억·06.16
후배들 진짜 등에 식은땀 흘렸을듯 ㅋㅋㅋ
모
모카브라운·06.16
ㅋㅋㅋㅋㅋㅋ 맛있게 먹어 한방에 끝났네요
차라리 잘됐어요 그래야 뒤에서 욕하는버릇 고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