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랜드솔로랜드

아이랑 저녁 먹는 이 시간이 좋다

코

코코아한잔

06.16 · 조회 2,143

오늘은 둘이서 김치찌개 끓이고 계란말이 했어요.

7살 아이가 "엄마 이거 진짜 맛있어" 하면서 한그릇 뚝딱 하는거 보니까 하루 피곤한게 다 가시네요.

사실 이혼 후에 둘이 먹는 저녁이 처음엔 너무 적막해서 힘들었는데

이제는 우리 둘만의 시간이라 생각하니까 오히려 편하고 좋아요.

오늘도 무사히 하루 보낸것에 감사.

댓글 12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은
은서맘·06.16

아이 잘 키우고 계신게 글에서 다 느껴져요

봄
봄날의햇살·06.16

행복하세요 글쓴이님!

외
외로운늑대·06.16

저도 오늘 아들이랑 김밥 먹으면서 똑같은 생각 했어요

단
단풍잎의노래·06.16

둘만의 시간이라 생각한다는 말 너무 따뜻해요

작
작은별33·06.16

이런 글이 진짜 위로가 돼요 감사해요

깊
깊은바다·06.16

오늘 우리 아들도 한그릇 뚝딱 했어요 같이 응원합니다

단
단풍잎의노래·06.16

아이가 맛있게 먹어주면 그 한마디가 보상이에요 진짜

모
모카브라운·06.16

계란말이 보니까 저도 만들고싶어지네요ㅎㅎ

봄
봄날의햇살·06.16

저도 처음엔 적막한 저녁이 너무 힘들었는데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정
정과장·06.16

공감해요. 처음 1년이 제일 힘들었어요

굵
굵은빗방울·06.16

아이랑 둘이 보내는 저녁 시간이 진짜 보물이죠

올
올리브가든·06.16

글만 읽어도 따뜻하네요.. 저도 비슷한 마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