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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저녁 먹는 이 시간이 좋다

코코아한잔

06.16 · 조회 2,135

오늘은 둘이서 김치찌개 끓이고 계란말이 했어요.

7살 아이가 "엄마 이거 진짜 맛있어" 하면서 한그릇 뚝딱 하는거 보니까 하루 피곤한게 다 가시네요.

사실 이혼 후에 둘이 먹는 저녁이 처음엔 너무 적막해서 힘들었는데

이제는 우리 둘만의 시간이라 생각하니까 오히려 편하고 좋아요.

오늘도 무사히 하루 보낸것에 감사.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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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맘·06.16

아이 잘 키우고 계신게 글에서 다 느껴져요

봄날의햇살·06.16

행복하세요 글쓴이님!

외로운늑대·06.16

저도 오늘 아들이랑 김밥 먹으면서 똑같은 생각 했어요

단풍잎의노래·06.16

둘만의 시간이라 생각한다는 말 너무 따뜻해요

작은별33·06.16

이런 글이 진짜 위로가 돼요 감사해요

깊은바다·06.16

오늘 우리 아들도 한그릇 뚝딱 했어요 같이 응원합니다

단풍잎의노래·06.16

아이가 맛있게 먹어주면 그 한마디가 보상이에요 진짜

모카브라운·06.16

계란말이 보니까 저도 만들고싶어지네요ㅎㅎ

봄날의햇살·06.16

저도 처음엔 적막한 저녁이 너무 힘들었는데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정과장·06.16

공감해요. 처음 1년이 제일 힘들었어요

굵은빗방울·06.16

아이랑 둘이 보내는 저녁 시간이 진짜 보물이죠

올리브가든·06.16

글만 읽어도 따뜻하네요.. 저도 비슷한 마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