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후배 청첩장 받았다
햇
햇살가득
06.16 · 조회 1,695
오늘 회사 후배가 청첩장 들고 왔어요.
축하한다고 했는데 마음 한쪽으론 좀 묘하더라구요. 8살 어린 후배에요.
저는 이혼하고 혼자인데 후배는 결혼한다고 들떠있고...
축의금 얼마 해야할지도 고민이에요. 친한건 아닌데 같은 팀이라 안갈수도 없고.
10만원이면 적당할까요? 다들 후배 결혼식 갈때 얼마 하세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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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아래·06.16
후배 결혼 축하해주고 본인은 본인 페이스로 가세요!
산
산타크루즈·06.16
남의 결혼식에서 본인 처지 비교하지 마세요. 그러면 끝이 없어요
봄
봄밤의재즈·06.16
맞아요 비교는 정말 답 없어요ㅠ
봄
봄밤의재즈·06.16
10만원이 요즘 평균이에요. 식사 안하면 5만원도 가능
침
침착한호수·06.16
근데 그게 본인 인생이랑은 무관하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코
코코아한잔·06.16
8살 어린 후배가 결혼한다면 그 마음 진짜 공감이에요
코
코코아한잔·06.16
같은 팀이면 가는게 좋아요. 안가면 두고두고 어색해져요
달
달콤한밤바람·06.16
맞아요 사회생활이라는게 그래요;;
정
정과장·06.16
안가시고 5만원만 송금도 가능해요. 친한거 아니면 그게 깔끔해요
달
달밤의산책·06.16
친한 정도면 10만원 적당해요. 안친하면 5만원도 가능
결혼식 가서 다른 분 만날수도 있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