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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 시의 빈 자리

슈가팝

06.18 · 조회 1,301

새벽 세 시.

 

이불 한쪽이 차갑네요.

 

예전엔 모르고 살았던 온도.

 

혼자가 익숙해진다는 말, 거짓말 같아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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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바다·06.18

글 잘 쓰시네요. 마음에 박힙니다.

솜사탕꿈·06.18

익숙해진다는 건 무뎌진다는 거지 괜찮아진 게 아니더라구요

복숭아주스·06.18

@@ 진짜요 무뎌진거지 괜찮은게 아니죠 ㅠ

가을의기억·06.18

저도 그쪽 자리가 늘 비어있어요

메이플시럽·06.18

이 마음 너무 알아요...

단단한참나무·06.18

글이 너무 슬프네요.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