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이 아이 학원비 안 보내고 잠수 탄지 3개월째입니다
슈
슈가팝
06.24 · 조회 5,706
이혼 협의 시 아이 학원비는 반반 부담하기로 약속했어요. 그런데 3개월 전부터 "이번 달은 사정이 있다"며 안 보내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카톡 읽음 표시도 안 뜨네요.
그동안 학원비도 제가 다 내고, 아이 신발 사주고 옷 사주고 다 제가 했어요. 양육비도 정해진 금액의 절반 정도만 보내고 있었는데 이제 그것도 안 보냅니다.
아이 앞에서 아빠 욕하기는 싫어서 "아빠가 바쁘셔서 못 보내신대" 이렇게 둘러대는데 아이도 이제 눈치챈 것 같아요. 가정법원에 양육비 이행 신청해야 할까요. 아니면 좀 더 기다려야 할까요. 이런 거 처음이라 너무 답답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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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의노래·06.24
저도 비슷한 일 겪고 양육비 이행관리원 통해 받았어요. 무료에요
바
바닐라스카이·06.24
협의서 공증받아두셨죠? 안 받으셨으면 빨리 받아두세요
묵
묵직한산·06.24
아이 앞에서 욕하면 안되는건 맞는데 사실 그대로 말해줘도 됩니다. "아빠가 약속 안 지켜서 엄마가 힘들어"
푸
푸른하늘아래·06.24
양육비 미지급 신고하면 운전면허 정지도 가능해요. 진짜 무서워서 그제서야 보내요
단
단단한참나무·06.24
지금 당장 신청하세요. 늦으면 늦을수록 손해입니다
보
보랏빛노을·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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