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직업 전환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새
새벽의안개
06.24 · 조회 4,922
이혼 후 5년이 지났고, 그동안 같은 회사 같은 직무로 일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인생의 방향에 대해 고민이 많아 글을 남겨봅니다.
결혼생활 중에는 가족을 위해 안정적인 직장을 유지하는 게 중요했어요. 이혼 후에도 익숙해서 그대로 다녔는데, 요즘은 "내가 진짜 하고 싶었던 일이 뭐였지"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새로운 도전을 하기엔 나이가 부담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안정적인 수입을 포기하기도 쉽지 않고요. 그래도 한 번뿐인 인생인데 이대로 살아도 되는 건지 고민이 깊어요.
비슷한 고민하시거나 실제로 전환하신 분들 경험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격증 공부부터 시작하신 분도 좋고, 창업하신 분도 좋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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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물·06.24
창업은 진짜 신중하세요. 자영업 폐업률 무서워요
행
행복한하루·06.24
한부모가족 직업훈련 지원 있어요. 무료로 배울 수 있는 과정도 많아요
정
정과장·06.24
마흔에 직업 바꾸는 사람들 많아요. 늦지 않았어요. 다만 준비는 충분히 하셔야 합니다
단
단풍잎의노래·06.24
5년 안정적으로 일하신 거 자체가 자산이에요. 그 위에 새로운걸 쌓는다고 생각하세요
깊
깊은숲속·06.24
본업 유지하면서 부업/취미부터 시작하시는걸 권해요. 갑자기 전환하면 위험합니다
지
지영맘·06.24
저는 이혼하고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서 전환했어요. 처음엔 수입 줄었지만 만족도는 훨씬 높아졌어요
퇴근 후 평일 2시간씩 자격증 공부 시작하세요. 6개월이면 새로운 길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