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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와서 옛 일기 펼침

꽃잎바람

06.27 · 조회 1,252

이혼 직전에 쓴 일기 찾음

"이 결혼 더는 못하겠어"

"근데 애는 어떡하지"

"부모님 뭐라고 하실까"

 

그때의 절박함이 다시 느껴짐

다행히 그때 그 결정을 했다

 

나 자신한테 고마운 새벽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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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오후·06.27

저도 옛 일기 봤다가 펑펑 운적 있어요

솜털같은·06.27

옛 일기 위험한데 잘 견디셨네요

단단한약속·06.27

그 절박한 시간이 있어서 지금이 있는거에요

솜털같은·06.27

나 자신한테 고맙다는 표현 너무 좋아요

봄날의햇살·06.27

그때의 결정 진짜 잘하셨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