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06.30 · 조회 1,648
이혼하고 첫 명절은 정말 힘들었는데
세번째쯤 되니 그냥 일하는 날 같아요
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안 가는게 모두에게 편하더라구요
시간이 약이라더니 진짜더라구요
전 부모님 따로 찾아뵙고 명절엔 안 가요
@따로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부모님은 어떻게든 이해해 주실 거예요
@부모님 그래도 죄책감은 어쩔수가 없네요
친척들 시선이 부담이라 ㅠ
저도 똑같아요... 안 가는게 마음 편할 때 있어요
시간이 약이라더니 진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