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전 직장 동료가 갑자기 연락와서 보험을 권합니다
묘
묘한미소
06.27 · 조회 11
2년동안 연락한번 없던 옛날 동료가 어제 갑자기 톡을 보냈습니다.
오랜만이에요 잘지내요?로 시작하길래 반가워서 길게 답장했죠.
근데 세번째 톡부터 혹시 보험은 잘 들어두셨어요? 가 나오더라구요.
반가웠던 마음이 1초만에 식는 경험을 했네요.
거절도 어색하고 받자니 부담되고 답장을 며칠째 못하고 있습니다.
안부인척 영업하는게 제일 사람 허무하게 만드는것같아요.
읽씹이 답입니다 죄책감 가질필요 1도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