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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불금에 뭐하나 궁금해서 창밖 봤는데

밤톨이와보름달

07.27 · 조회 774

앞 동에 불 켜진 집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거실 티비 불빛만 파랗게 깜빡이는 집도 있고 아예 깜깜한 집도 있고.

저 집들도 다 뭔가 사연이 있겠지 하면서 한참 봤는데

그러다 내가 지금 남의 집 창문을 세고 있다는 게 좀 웃겼음ㅋㅋ

커피 다 식어서 그냥 싱크대에 부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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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바위·07.27

식은 커피 버리는 게 제일 슬픈 순간임 진짜

모카브라운·07.27

저 파란 불빛 집이 저희 집일 수도.. 티비 켜놓고 안 봅니다

늦은밤커피·07.27

창문 세기ㅋㅋㅋ 이거 해본 사람 많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