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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까지 차는 게 네 층이라니

침착한호수

07.28 · 조회 1,094

엘리베이터 점검이라 계단으로 올라갔는데 3층 지나면서부터 뭔가 이상하더라.

4층 문 열고 복도에 서서 한참을 헉헉거렸음. 옆집 아주머니 나오시길래 급하게 폰 보는 척했다ㅋㅋ

서른일곱까지만 해도 8층도 그냥 뛰어올랐던 것 같은데 그게 언제였지.

심장이 뛰는 게 아니라 목에서 뛰는 느낌 알려나 모르겠네.

운동해야지 하면서 오늘도 치킨 시켰습니다 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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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오후·07.28

치킨 시킨 게 문제가 아니라 시키면서 계단 얘기 쓴 게 문제

대구야식클럽장—떡볶이·07.28

할 말이 없네요 인정합니다

목련꽃·07.28

폰 보는 척하는 거 왜 이렇게 웃기죠 저도 그럽니다

버티는사람·07.28

목에서 뛰는 느낌 그거 뭔지 알아요ㅋㅋㅋ 저는 3층에서 이미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