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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불 세 번 빨았는데 아직도 눅눅해서 찾아본 것들

두물머리

07.28 · 조회 1,822

장마 끝날 때쯤 되니까 집안이 다 눅눅해서 이것저것 해봤는데 효과 본 것만 적어봅니다.

일단 이불은 다 마른 것 같아도 접어서 넣으면 안에서 냄새가 나거든요. 완전히 마른 뒤에 한 시간쯤 더 두는 게 낫더라고요.

그리고 신문지를 이불 사이에 끼워서 보관하면 확실히 다릅니다. 이건 진짜 효과 봤어요.

제습기 없으면 에어컨 제습으로 두 시간만 돌려도 방 공기가 달라지던데 전기세 무서워서 저는 저녁에만 씁니다ㅋㅋ

아 그리고 옷장 문 좀 열어두세요. 닫아두니까 안쪽 옷에 곰팡이 슬어서 두 벌 버림..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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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엔딩·07.28

전기세 무서워서 저녁에만 쓴다는 거ㅋㅋ 저도요

할리데이비슨·07.28

완전히 마른 뒤에 한 시간 더 두라는 거 이거 진짜 중요합니다. 저도 이거 몰라서 이불 두 채 버렸어요

겨울바람·07.28

옷장 문 열어두는 거 저희 엄마가 맨날 하시던 건데 이유가 이거였네요

크림브륄레·07.28

신문지 진짜 되나요? 요즘 신문지 구하기가 더 어려운데 대신 쓸 거 있을까요

강주임·07.28

저는 그냥 A4 폐지 쓰는데 비슷하더라구요. 잉크만 안 묻어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