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좋다더니 상태가 왜 이러지
단
단풍잎의노래
07.28 · 조회 762
거의 새것이라고 해서 샀는데 받아보니까 모서리가 다 까져 있는 거야. 사진은 각도를 기가 막히게 찍었더라ㅋㅋ
연락했더니 저는 거의 안 썼는데요 이러시는데 뭐 어쩌겠나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끊었다.
근데 끊고 나서 한 삼십분쯤 혼자 씩씩거렸음. 돈보다도 그 말투가 좀 기분 나빴어서.
결국 물티슈로 닦고 스티커 하나 붙여놨는데 나름 봐줄 만하네.
다음엔 사진 여러 장 요청하기로 다짐했다 이번이 세 번째 다짐이지만
세 번째 다짐에서 웃었습니다. 저는 다섯 번째쯤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