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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을 다섯 번 껐다

물안개

07.28 · 조회 839

6시 반부터 10분 간격으로 맞춰놨는데 다 껐다. 마지막 건 껐는지 기억도 안 남ㅋㅋ

눈 뜨니까 7시 41분이고 그때부터 세수하고 옷 입고 뛰어나가는 데까지 9분 걸렸다. 신기록임.

근데 버스에서 손등에 치약 묻어있는 걸 발견함.

예전엔 이런 거 챙겨주는 사람이 있었는데 지금은 뭐 없으면 없는 대로 그냥 살아짐.

치약은 손톱으로 긁어서 뗐고 회의는 무사히 들어갔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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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ason·07.28

없으면 없는 대로 살아진다는 말 요즘 자주 하게 되네요

새벽미소·07.28

치약 손등에.. 저는 지난주에 옷에 묻은 거 회사에서 발견했어요

묵직한산·07.28

9분 신기록은 인정해야죠 저는 12분이 최고 기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