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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갔다가 괜히 울컥함

잔잔한음악

07.29 · 조회 1,754

어금니 시려서 갔는데 별거 아니고 잇몸 문제라고 하더라고.

근데 선생님이 스케일링하면서 여기 아프면 손 드세요 하는데 그 말에 이상하게 마음이 놓였음ㅋㅋ

아프면 말해도 된다는 소리를 들은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네.

치료 끝나고 입 헹구는데 눈이 좀 시큰해서 물을 오래 머금고 있었다.

간호사분이 괜찮으시냐고 물어봐서 마취 때문인 것 같다고 둘러댔음..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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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등산서포터—산소·07.29

잇몸은 관리 안 하면 진짜 고생하니까 3개월마다 가세요

행복한하루·07.29

누가 내 아픈 거 물어봐주는 게 그렇게 큰 건지 예전엔 몰랐어요

B
Ben·07.29

마취 핑계 좋았습니다 저였어도 그렇게 했을 듯

여니0823·07.29

그 간호사분은 아마 아셨을 거예요 그래도 모른 척해주신 거겠죠

복숭아아이스티·07.29

아프면 손 드세요.. 이 말에 울컥한 거 저 완전 이해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