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파니까 마음이 이상하네
달
달빛머금
07.29 · 조회 1,338
안 쓰는 캠핑 의자 두 개를 중고로 내놨는데 반나절 만에 팔렸음.
사러 온 사람이 젊은 부부였는데 트렁크에 싣는 걸 보면서 아 저거 우리도 저렇게 실었었는데 싶더라ㅋㅋ
돈 받고 잘 쓰시라고 인사하고 들어왔는데 현관에 의자 있던 자리가 비어있는 게 좀 허전했다.
사실 3년 동안 한 번도 안 폈던 건데 왜 허전하냐고..
그래도 자리는 넓어졌음. 그거면 됐지 뭐
달빛머금
07.29 · 조회 1,338
안 쓰는 캠핑 의자 두 개를 중고로 내놨는데 반나절 만에 팔렸음.
사러 온 사람이 젊은 부부였는데 트렁크에 싣는 걸 보면서 아 저거 우리도 저렇게 실었었는데 싶더라ㅋㅋ
돈 받고 잘 쓰시라고 인사하고 들어왔는데 현관에 의자 있던 자리가 비어있는 게 좀 허전했다.
사실 3년 동안 한 번도 안 폈던 건데 왜 허전하냐고..
그래도 자리는 넓어졌음. 그거면 됐지 뭐
자리 넓어진 걸로 위안 삼는 거 저도 매번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