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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불 꺼진 집에 들어갈 때가 제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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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e

08.08 · 조회 2,164

일 끝나고 현관문 열었을 때 캄캄하고 아무 소리도 안 나는 그 순간이 유독 허하더라고.

누가 다녀왔냐고 물어봐주는 것도 아니고 불도 내가 켜야 하고..

그래서 요즘은 나갈 때 스탠드 하나 켜두고 나가거든 들어올 때 덜 쓸쓸하려고ㅋㅋ

불빛 하나 있는 거랑 없는 거랑 체감이 진짜 다르더라.

별거 아닌 자구책인데 이런 거라도 하니까 좀 낫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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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꿈·08.08

이런 자구책 하나하나가 결국 나 돌보는 거예요 잘하고 계세요

예준엄마·08.08

다녀왔냐고 물어봐주는 사람 없는 거.. 그게 은근 크죠 저는 스마트플러그로 타이머 걸어놔요

묵직한침묵·08.08

스마트플러그 좋은 팁이네요 저도 사야겠다

도팀장·08.08

스탠드 켜두고 나가는 거 저도 해요 들어올 때 캄캄한 거랑 진짜 천지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