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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쌓아두는 사람이었는데 요즘 바로바로 함

복숭아주스

08.08 · 조회 1,284

예전엔 그렇게 설거지를 미뤘거든 싱크대 가득 찰 때까지

근데 요즘은 밥 먹자마자 바로 해버리는데 이게 성격이 바뀐 건지 나이가 든 건지 모르겠다

사실 혼밥하고 나서 싱크대에 그릇 하나 덩그러니 있는 게 좀 쓸쓸해서 빨리 치워버리는 것 같기도 하고..

근데 깨끗한 싱크대 보면 또 마음이 좀 놓이긴 하네ㅋㅋ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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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기억·08.08

깨끗한 싱크대 보면 마음 놓인다는 거 격하게 공감

흑임자라떼·08.08

혼자 살면서 오히려 부지런해지는 거 같아요 아무도 안 해주니까ㅋㅋ

스쿠터맨·08.08

그릇 하나 덩그러니 있는 거 그 느낌 알아요.. 그래서 저도 바로 치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