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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비 아까워서 걸어가서 포장해왔더니 개운함

스쿼시매니아

08.08 · 조회 1,021

치킨 한 마리 시키려는데 배달비가 사천원이라길래 순간 손이 멈췄어.

가게가 걸어서 십분 거리라 그냥 운동 삼아 걸어가서 포장해왔거든ㅋㅋ

가는 길에 노을도 보고 바람도 쐬고 배달비도 아끼고 일석삼조더라고.

따끈한 거 받아들고 오는 길에 괜히 뿌듯해서 발걸음도 가볍고.

별거 아닌데 이렇게 몸 좀 움직이니까 오히려 기분이 좋아지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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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바람·08.08

가는 길에 노을 봤다는 게 낭만이네요 소소한 행복

잿빛노을·08.08

포장 가면 할인해주는 데도 많아서 이중으로 이득임

살가운바람·08.08

배달비 사천원이면 저도 걸어가요ㅋㅋ 운동도 되고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