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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무 약속 없는 게 이렇게 편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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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Mint

08.08 · 조회 2,205

결혼했을 땐 주말마다 양가 챙기고 어디 가야 하고 늘 뭔가 해야 했거든

근데 요즘은 토요일 아침에 눈 떠서 아무 계획 없이 뒹굴거려도 되는 게 그렇게 좋다

느지막이 일어나서 청소 좀 하다가 커피 한 잔 하고 또 누워서 폰 보고ㅋㅋ

누가 보면 한심하다 하겠지만 나는 이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시간이 진짜 소중하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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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같은말·08.08

양가 챙기던 그 압박에서 벗어난 거 축하해요 이제 나를 챙길 때죠

혼자걷는길·08.08

느지막이 일어나 뒹굴거리는 토요일ㅋㅋ 그게 최고의 사치인 것 같아요

달콤한설렘·08.08

한심한 거 아니에요 그동안 못 쉰 거 이제 쉬는 거죠 저도 그래요

꿋꿋한참나무·08.08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자유 이게 진짜 크죠 예전엔 주말이 더 피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