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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화장실 모래 바꿨더니 온 집에 시위하듯 볼일 봄

안팀장

08.10 · 조회 911

모래가 다 떨어져서 급하게 다른 브랜드로 바꿨는데 우리 냥이가 대노하셨다ㅋㅋ

화장실 앞에서 발만 깔짝거리다가 결국 카펫 위에 실례를 하는데 이게 시위가 아니면 뭐냐고.

할 수 없이 온라인으로 원래 쓰던 모래 급하게 재주문하고 그 사이 며칠은 눈치 게임.

고양이 취향 맞추는 게 사람 비위 맞추기보다 어렵네 진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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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숲길·08.10

사람 비위 맞추기보다 어렵다는 거 격하게 공감ㅋㅋ 상전이 따로 없어요

M
MrSmile·08.10

카펫 위 시위ㅋㅋㅋ 그건 명백한 항의 표시죠. 바꿀 땐 조금씩 섞어서 바꿔야 된대요

초코맘·08.10

모래 바꾸면 진짜 파업해요ㅋㅋ 저희집도 그래서 항상 쓰던 것만 사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