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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마트 장 보는 게 아직도 적응이 안 됨

J

John

08.11 · 조회 984

주말에 마트 갔는데 다들 카트 하나씩 끌고 가족이랑 뭐 살지 상의하고 그러잖아.

나는 장바구니에 두부 하나 계란 한 판 넣고 계산대 서 있는데 갑자기 좀 뻘쭘하더라.

예전엔 애 좋아하는 과자 고르느라 시간 다 갔었는데 이제 그 코너는 지나치지도 않네..

뭐 이것도 익숙해지겠지 근데 오늘은 좀 그랬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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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웃음·08.11

두부 하나 계란 한 판.. 그 장바구니가 왜 이렇게 짠하지

마라토너·08.11

혼자 장보기 처음엔 다 그래요 나중엔 오히려 빨라서 좋아짐

쫀득젤리·08.11

과자 코너 지나치지도 않는다는 말에 마음이 툭 하네요.. 저도 그래요